한다감 남자친구 예비신랑 나이 아버지

탤런트 한다감이 2020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져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한다감의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라네요!! 소속사 측은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답니다. 한다감의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점을 배려해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과 가족, 가까운 친지와 아울러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릴 예정이랍니다.

한다감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명랑소녀 성공기' '순수의 시대'와 아울러서 '풀하우스' '원더풀 라이프' '서울 1945' '대한민국 변호사'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에 출연했답니다.

 

2017년 3월부터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MC와 MBC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와 아울러 채널A '도시어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했답니다. 지난 2018년 12월 경에는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예명인 한다감으로 개명했답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이름이 너무 평범해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감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