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9. 20:08
문소리 자녀 정당 키 출연영화 학력 카테고리 없음2019. 12. 29. 20:08
배우 문소리가 ‘집사부일체’ 출연을 거부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답니다. 문소리는 1974년생이며 고향은 부산, 키 164, 혈액형 에이형, 학력 대학교는 성균관대 교육학이라고 합니다. 자녀로는 딸 장연두가 있답니다. 참고로 그녀는 예전에 민주노동당 당원이었답니다.
12월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영화 100주년 특집의 첫 번째 사부로 배우 문소리가 출연했답니다. 방송에서 이승기는 문소리를 보자마자 “설마 이 분이 진짜 나오신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강동원은 문소리에 대해 "어떤 역할을 맡아도 온몸을 다 던져서 연기를 하는 분이다. 카리스마 넘친다"라고 소개했답니다.
이어 등장한 문소리는 "사부라고 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며 "좋은 스승은 친구와 같고, 좋은 친구는 스승처럼 배울 점이 있는 분이다"이라고 말했답니다. 문소리는 무용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꾸 하니까 습관적으로 어깨가 반듯해졌던 것 같다. 배우로서 삶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