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9. 12. 14. 20:05

라이머 재산 학력 대학 키 카테고리 없음2019. 12. 14. 20:05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가수 라이머의 받아쓰기 실력에 야유를 퍼부었답니다. 라이머의 학력 대학교는 건국대 신방과 졸업이며 1977년생으로서 키는 185이죠.

12월 14일 오후 방송된 tvN ‘도레미마켓’에서는 라이머, 안현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이날 멤버들은 베이비복스의 ‘Get Up’의 가사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멤버들은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이자 음악까지 발매한 라이머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답니다.

 

라이머는 들리는 대로 가사를 썼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공백에 멤버들은 의아해 했지만, 그는 자신감을 내비쳤답니다. 그렇지만 그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가사가 많았고, 멤버들은 야유를 했답니다. 급기야 “라이머가 아니라 라이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

:
Posted by kaljil

2019년 한국프로야구(KBO) 투수 골든글러브의 주인공 조쉬 린드블럼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재입성했답니다. 에릭 테임즈(전 NC 다이노스), 메릴 켈리(전 SK 와이번스)에 이은 역수출 3호 선수랍니다. MLB에서 자리잡지 못한 선수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하던 KBO리그가 아메리칸드림의 교두보가 되면서 위상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국 ESPN은 2019년 12월 12일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간 912만 5000달러(약 11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답니다. 옵션까지 포함하면 1800만 달러(약 210억원)입니다. 린드블럼은 2008년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했고 2011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지만 이렇다 할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 채 해마다 팀을 옮겨다녔답니ㅏㄷ.

 

2015년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로 한국땅을 밟은 린드블럼은 첫해부터 210이닝을 던지며 ‘린동원’(린드블럼+최동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답니다. 2017년에는 셋째 딸의 심장 질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로 뛰었지만 4경기에서 10과3분의1이닝 평균자책점 7.84에 그쳤습니다. 그해 7월 다시 KBO로 복귀한 린드블럼은 지난해부터 두산 베어스에 합류해 기량을 만개시키며 2년 연속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답니다.

 

린드블럼의 복귀 뒤에는 앞선 역수출 선수들의 성공적인 MLB 안착이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역수출 1호 테임즈는 2015년 KBO 최초의 40홈런·40도루 기록을 달성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리그를 호령했고 2017년 밀워키 유니폼을 입고 MLB에 진출했답니다. 복귀 첫해부터 31홈런을 때려낸 테임즈의 장타력은 KBO리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답니다.

:
Posted by kaljil

걸그룹 AOA 멤버들이 오후의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2019년 12월 초에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봉선에 스페셜 DJ로 출격한 가운데 AOA가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한편 한 청취자는 “찬미씨 모친이 미용실 가서 염색을 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에 찬미는 쑥스러운 듯 “구미에서 어머니가 미용실을 아시고 있다. 팬 분들도 아시고 멀리서도 많이 와주신다”라고 언급했답니다.

= 찬미 어머니 미용실 위치 지도 주소

아울러 “지금 머리도 엄마가 염색해 준 것이다. 엄마가 저보다 더 예쁘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
Posted by kalj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