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설옥 참가자가 '소문난 5공주'조 최고점수인 760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답니다. 주설옥 나이는 33세이며 현재 거주지는 경기도랍니다. 결혼 남편 배우자는 미공개네요!

주설옥 제발 노래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YXl6L0JNoAs

2019년 12월 19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는 본선 2라운드 TOP3 생존배틀에서 남은 조들의 무대가 펼쳐졌답니다. 이날 주설옥 참가자는 이소라의 '제발'을 선곡했고, 완벽한 완급조절로 명품 발라드를 선사했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엄청난 고음으로 심사위원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우다사에 출연한 모델 박영선이 아들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다사’에서는 삶과 사랑 리얼리티가 공개됐답니다.

모델 박영선은 이혼 이후 아들을 미국에 사는 남편에게 맡긴 후, 현재 홀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박영선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며 아들을 그리워했습니다. 박영선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다. 솔직히 내가 아들한테 온전한 가정을 못 만들어준 게 너무나 미안한 것이다”라며 “나는 아무래도 괜찮은 상황이다”라며 이혼 후 아들에게 가장 죄스러운 마음을 전했답니다.

참고로 박영선은 ‘썸남’ 봉영식 교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답니다.

브로닌이 '미수다' 친구들과 재회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브로닌이 출연해 미수다를 통해 알게된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답니다.

당시에 브로닌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알바로 '미수다' 나갔었다. 그런데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며 미수다에 참여했을 당시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했답니다. 이 자리에 따루, 안나와 아울러서 손요, 리에, 이나 등이 브로닌과 함께했고, 그들은 모두 한국남자와 결혼을 했답니다.

손요는 "지금 남편 밥까지 생각해야 해서 힘들 때가 있는 상황이다. 나 혼자면 대충 먹어도 된다"라고 아줌마가 된 후 변화를 밝혔답니다. 방송에서 브로닌은 "나만 결혼 안했던 상황이다. 나는 방송 꿈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다"며 웃었답니다.